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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EOL, EOSL 의 차이

  상용 HW, SW 사용하다보면, EOS, EOL, EOSL 등의 공문을 이따금식 받을 때가 있습니다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하드웨어 제품 수명> EOS(End of Sale)   -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제품 제조를 더이상 하지 않는다는 의미 입니다. - 물론 파트사 등에서 제고 물량을 구매 할 수는 있습니다. - 운용 입장에서는 판매, 제조만 안할뿐이지 유지보수에 대한 부분은 지속됩니다.(펌웨어, 드라이버 등)   ​EOL(End of Life) - 제품에 대한 수명이 끝이 났다고 판단하여 이 날짜 이후로  제품에 대한 유지지원을 일절중단함을 의미합니다.  - 신규기능 추가, 성능 개선, 보안 취약성 대응 등의 지원이 해당 기간 이후로 불가합니다.(펌웨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제품 수명> ​EOS(End of Sale)     -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SW 생산 및 판매 중단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 EOS가 되더라도 SW 버전 Upgrade, 패치 , 기술지원은 지속 됩니다. EOD(End of Development) - 보안 취약성 대응, 제품 장애 대응 등의 추가 개발이 종료된 S/W 버전을 의미합니다. EOL(End of Life) - 공식적으로 지원 중단 선업입니다. 신규기능 추가, 성능 개선, 보안 취약성 대응 등의 지원이 해당 기간 이후로 불가합니다 EOST(End of Support), EOSL(End of Service Life) - EOL 이후 고객의 요청에 의해 추가 지원 되는 기간입니다. 물론 비용은 배로 올라갑니다.

오라클 라이선스 감사2

  오라클 라이선스 감사 전/후 추가 대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OSW (Oracle Sever Worksheet) 작성하기 - 아래 5가지 부분에 대해 작성하여 오라클에 제출해야 합니다.   1. Server 정보  - > Hostname등 기본 정보   2. Database 정보 -> 설치되어 있는 제품 정보           3. Licensing 정보 -> CSI 번호(Customer Support Identifier (CSI)                            - 오라클에서 CSI에 기재 되어 있는 DB 라이선스 총 수량만 맞으면 됩니다.                              - 따라서 지금 쓰고 있는 DB와 오라클과 계약된 수량을 맞춰 기재하면 됩니다. 4. Application 정보 ->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지, 특정인만 사용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조사하는듯합니다.                               -멀티플렉싱 환경의 최상단(front end)에서 해당 오라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수를                                카운트 해야한다고 오라클에서는 말함                              - 불특정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일 경우 DB 라이선스는 Core 라이선스로 할당                              - 특정인만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일 경우 DB 사용자 스키마에 맞게 NUP 라이선스로 할당 5. Hardware 정보 -> CoreFactor 계산을 위한 DB가 설치되어있는 HW 정보                            오라클 제품이 설치 되어 있는 HW 마다 오라클에서 코어팩터 기준이 틀리기 때문에 반드시                            사용하고 있는 코어 라이선스 수량과 맞춰야 합니다.                            - VMware에 환경에 올라가있는

한샘 팔렛_IoT LED 거실등_대 교체

팔렛_IoT LED 거실등_대 박스입니다 . 조만간 교체 될 등과 마지막 인사를 해봅니다 . 이제 박스를 개봉하여 부품이 정확한지 확인해 봅니다. 맨 왼쪽 부터 기존 등을 제거 시작합니다. 과감히 안전기와 연결된 전선부터 제거합니다. 제거하고 보니 횡하네요 가운데 등도 과감히 제거 합니다. 슬슬 불안합니다. 모두 제거하고 보니 등이 있었던 부분이 티가 나서 도배랑 같이 진행할껄 후회 됩니다 . 새로운 등으로 감추면 되겠지 하고, 지지대를 설치 합니다. 오른쪽부터 LED 등을 달아 봅니다 . 망했습니다. 기존 등이 있었던 자리가 보이네요 시사점 1. 눈대중이 아닌 줄자로 정확히 치수를 재어보자    - 기존 거실등이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면, [한샘] 팔렛_IoT LED 방등 (거실등_소 겸용) * 3ea로 해도 됩니다 . 2. 거실 시공은 전문가에게 하자    - 지지대 고정할때 어렵습니다. 시공 전문가가 확실하게 고정해서 설치 해줘야 합니다. 괜히 DIY하다가 거실천장 구멍 뚫릴 듯 합니다.   - 교체된 등도 깔금하게 처리해 줍니다. 3. 홈 IoT 중 가장 쓸모 있다 - IOT 연동이라 모바일로 ON/OFF, 조도조절 등 가능합니다. 여행갈때 일부러 불켜놓고 갈 필요 없습니다. 모바일로 ON 하면 됩니다. - 인터넷되는 냉장고 보다는 쓸모 있습니다. 링크된 사이트에서  [한샘] 팔렛_IoT LED 방등 (거실등_소 겸용)(DIY상품으로 46만3천원에 무료 시공 해줍니다. http://mall.hanssem.com/goods/goodsDetailMall.do?gdsNo=570603&rccode=GOOD001_A002&goodsdetail=with_goods

오라클 DB 라이선스 감사

오라클 등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SW 회사는 정기적으로(대략 2~3년 기준)으로 LMS라고 오딧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바른 대응을 위해 오라클 라이선스 종류 및 LMS 절차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라클 라이선스 방식 1) Named User Plus License    -  특정   인원이  DB 를   이용 - 동시접속자 개념이 아닌 한번이라도   DB를 이용하는 전체인원의 개념 - C/S 환경 (서버아래 있는 PC대수)  - Client/Server  환경 - DB   사용자   및   접속   무인기기 ( 센서   등 )  수가 정해진 경우 - 기업의 경우 DB에 접근하는 전체인원 - Core당 최소 구매 수량은 25user - User 라이선스는 여러 서버에 나눠서 사용 가능 - 물리적으로 서버 나누어 쓸 경우 중복계정에 대해 별도로 카운트 됨    e.g., User 라이선스 200은  A서버 100, B서버 100 사용 가능         A서버, B서버 DB 사용자 개똥이님은 라이선스 카운드가 각 각 됨 2) Processor License  -  불특정   다수가  DB 를   이용 - Web 환경 (불특정 다수가 DB를 이용하는 경우) - DB를 사용하는 유저산정이 어려운 경우 - Unlimited user로 무제한 유저 개념 오라클 라이선스 종류 - SE라이선스는 EOS로 SE2로 대체됨  - SE2라이선스는 2소캣 최대 16코아까지 사용 가능함 오라클 오딧 공문 등기 우편으로 담당자에게 날라 옵니다. 못 받았다고 잡아 뗄 수 없게 하 려는  의도가 보임 오라클 LMS 절차 오라클 라이선스 Audit 절차 (오라클에서 실제 보내온 메일을 요약함)  No  Task 산출물   R&R   기 간    1  오라클 제품 사용 현황 기초 데이터 작성 및 제공 (OSW : Oracle

가트너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랜드

가트너,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 등 유망한 기술 트렌드 포함 데이비드 설리(David Cearley)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는 “지능(Intelligent), 디지털(Digital), 메시(Mesh) 는 지난 2년 간 지속적으로 주목받았던 주제였으며, 2019년에도 주요 성 장 요인으로 꼽힐 것이다. 이 세 가지 주제에 해당되는 트렌드 들은 컨티뉴어스넥스트(ContinuousNEXT) 전략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혁신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자동화된 사물의 형태인 인공지능(AI)과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 은 IoT, 에지 컴퓨팅, 디지털 트윈 과 함께 이용돼 고도로 통합된 스마트 공간 을 제공 한다. 여러 트렌드들이 합쳐지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혁신을 유도하는 종합적인 영향력은 가트너가 제시하 는 2019년 10대 전략 트렌드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가트너가 제시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다음 과 같다.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 사물’은 AI를 이용 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이들이 제공하는 자동화는 엄격한 프로그래밍 모델을 통한 자동화의 수준을 뛰어 넘고, AI를 활용하여 주변 환경 및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자율 사물이 확산됨에 따라, 우리 는 독립적인 지능형 사물에서 벗어나 인간의 명령을 따르거 나 스스로 여러 디바이스들과 함께 작동할 수 있는 다양한 지 능형 사물을 도입하게 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드론이 넓은 밭을 조사해서 수확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결론을 내리면 ‘자율 수확기계’를 작동시키는 것 이다. 혹은 배송 시장에서 가장 효 율적인 해결책은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소포들을 대상 지 역으로 이동시키는

PostgreSQL Replication

Self-Healing System Technology

Self-Healing System Technology (자가 치유 시스템) 자기 치유 수준 및 유형 1. 정의 : 소프트 웨어 시스템에서 자가 치유의 용어는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때, 사람 개입 없이 , 정상적인 상태 또는 설계된 상태로 스스로 필요한 변경을 수행 하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 또는 시스템을 나타냅니다.   자가 치유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 및 최적화 하고,   변화하는 조건에 자동으로 적응  함 으로써 시스템이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   자가 치유 시스템은 우리가 모니터링하고있는 자원의 크기와 유형에 따라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수준 시스템 수준 하드웨어 수준 2. 유형별 자가 치유 수준 2.1 응용 프로그램 수준 응용 프로그램 수준 치료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치료할 수있는 기능입니다.   관리자의 사용 및 디자인 패턴을 통해 내부적으로 치유되는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e.g AKKA : 자바와 스칼라를위한 고도의 동시성, 분산 성, 탄력적 인 메시지 위주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위한 툴킷 2.2 시스템 수준 시스템 수준의 자체 치유는 일반화되고 모든 내부 서비스와는 별도로 모든 서비스 및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시스템 수준에서 설계 할 수 있는 자가 치유 유형입니다.   시스템 수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모니터링되는 두 가지 측면은 프로세스 실패 및 응답 시간입니다.    - TTL (Time-To-Live)     서비스 나 응용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 PING ( 응용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의 상태를 외부에서 확인) 2.3 하드웨어 수준 이 수준에서 진정으로 의미하는 치료는 문제 발생한 노드에서  건강한 노드로의 서비스 재배포입니다.